어릴적 마루이에서 M9이 처음 나왔을때, 그리고 슈팅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척척 받아올때 이게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
aps같은 기종들을 제끼고 1등이라니?
그 이후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가 십여년 지나서 보니 너무 갖고싶더라고요.
아내도 슈팅을 워낙 관심있어 하고 베레타 기종을 좋아하다보니 선물로 사줬습니다.
우선 전반적인 퀄리티는 역시 마루이다 싶습니다. 실전에 특화된 바디와 숙성된 기술력.
집탄성이 왜 이리 좋은지 참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쉬운 플라스틱 질감은 마루이라면 어쩔수 없으니, 그건 나중에 메탈바디로 해결해야겠죠.
수 많은 GBB피스톨중 하나만 가지라고 하면 단연 이걸 갖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마루이 입문자분들께 참고가 될 듯 합니다.
사용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립금 드리겠습니다.
탈모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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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집도 있고, 솔직히 유명세를 타서 그렇지 맛은 없는 곳들도 많았네요.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손맛촌" 이라는 제주 갈치조림 전문점 입니다.
처음에는 이 음식점이 제주시내에 있다가 확장해서 교래리로 이전을 했네요. 제주시내에 있을 때에 참 자주 갔습니다.
손맛촌은 첫번째로 음식이 깔끔합니다. 일단 반찬 나오는 것 부터가 다르답니다.
여러 음식점을 돌아다니면서 제가 주메뉴가 맛있는 곳은 많이 봤는데 ...
대부분 반찬들은 별로 손이 가지 않는데, 이곳 반찬은 참 맛있습니다.
반찬만 몇번 리필해 먹을 때도 있었네요. 여러해 이 음식점을 가봐서 잘 아는 내용이네요.
계절마다 반찬이 조금씩 다르게 나오긴 하던데 ... 전반적으로 제 입맛에는 잘 맞았습니다.
가지무침? 이라고 해야하나요? 가지에 칼집을 내서 요리한 것인데, 제가 일반적으로 먹어보지 못한 조리법이더라구요. 저희 아내가 좋아하는 메뉴네요^^
손맛촌을 처음 접했을 때 ... 가장 인상에 남았던 반찬 메뉴가 "간장게장" 입니다.
몸통과 발로만 해서 담궜는데~ 간장이 짜지도 않고 ... 한 입에 쏙 먹을 수 있는 게장이거든요.
저도 참 좋아하고 ... 식사할 때 주위의 손님들을 봐도~ 평가가 좋은 반찬이네요.
저희가 손맛촌에서 가장 많은 먹은 메뉴는 갈치조림 입니다^^ 요즘은 흑돼지는 어느 음식점, 갈치조림은 어느 음식점, 회는 어디~~ 제주도 3년차가 되니 ... 대충 어디로 갈지 그림이 그려 집니다.
I'm sorry to hear that, but I decided to visit again next time.
It was comfortable to keep the soup clear for a long time.
Taste and flavor are so different that you can't miss both.
It was a lot of fun to choose by taste
It's good to see the existence itself.
It's growing in popularity because you can taste delicious spy food.
Or the boss's know-how and secret
Or weekends, there are many people looking for near or far
Parents can also charge cell phones